평론이라는 것필자는 한때 오디오에 빠져 산적이 있었다. 많은 오디오들을 사고 바꾸고 만들기도 했다. 그중에는 한때 명기라고 부르는 것들도 있었다. 명기라는 것은 참으로 이상한 것이다. 우선 명기라는 족보가 붙으면 기계의 운명이 바뀌어 버린다. 대부분의 기계와…Apr 23, 2021Apr 23, 2021
JLH AMPA 10-W Design giving subjectively better results than class B transistor amplifiersApr 3, 2021Apr 3, 2021
Y combinator지난번의 Y 컴비네이터를 유도하거나 응용하는 것은 그다지 어려워 보이지 않지만 처음에 이 식을 어떻게 유도해 내었는가를 생각하면 신기하기만 하다. 분명히 머릿속에 어떤 아이디어가 떠 올랐을 것이고 그것은 아마 식이라기 보다는 아이디어였을 것으로…Apr 3, 2021Apr 3, 2021
Y combinator2009년 3월 15일 (일) 오후 5:26, 안윤호 <mindengine@naver.com>님의 말: > 얼마전 블로그에 올린 글이랍니다, > > > > Recursion의 본질에 해당하는 Y 컴비네이터는 > > 하스켈 커리가 발견했다. >…Apr 3, 2021Apr 3, 2021
ibmdw same fringe problem지난번 글에서 필자는 스트림과 Call-by-Name을 설명했다. 이 간단한 예제가 중요한 이유의 하나는 필요한 계산만 하는 일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불필요한 계산을 끝까지 뒤로 미루는 것도 나쁘지 않다. 불필요한 계산을 하지 않고 넘어가는 것은…Apr 3, 2021Apr 3, 2021
ibmdw 지연된 ㄱ필자는 종종 히스토리를 강조했다. 거기에는 이유가 있다. 현재 복잡하고 과도한 최적화가 일어난 중요한 아이디어 가운데는 처음에 간단하고 소박한 이유에서 출발한 것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몇 번의 중요한 변형을 거치고 포장을 마치고 교과서에 나타난…Apr 3, 2021Apr 3, 2021